때는 바야흐로..... 수림아 돈도없는데 제로데이한번 찾아보자...라는 생각에 2019년 12월에 2~3주정도 밤낮으로 퍼징을 돌렸었다. 그리고 하고많은 크래쉬중 거르고 거르고 걸렀다가 분석하다 걸렀다가 exploit 해볼라다가 안돼서 거르고 거르고 걸러 뭔가 될것같은!!!!! 느낌의 크래쉬를 겨우 얻어서 일주일간 분석했었다. 결국 edi값(destination address)과 입력파일과의 연계점을 알아내 edi를 원하는 값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쉬프트 연산 때문에 조정할 수 있는 edi값이 무조건 ~04로 끝나게 되는데, 리턴주소를 덮기 위해 가장 가깝게 edi를 조정한 주소값과 esi(source address)와의 차이가 0x13보다 커서 어찌어찌 길이값도 조정을 해보려 했으나 다른값들까지..